😵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흐릅니다. 당장 출구를 찾아서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. **애자일** 이라는 말만 들어도 그렇습니다. 다시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.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애자일